TV 예능

'호적메이트' 송민호, YGX 드기·도니 쌍둥이에 각각 선물…"옷 공유 안 해"(종합)

입력 2023-01-17 22:05:27
    • 복사완료!

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MBC '호적메이트'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YGX 댄서 드기, 도기 쌍둥이 형제 권트윈스가 절대 옷 공유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스타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옷방에 들어간 드기, 도니는 옷방의 정가운데를 기존으로 왼쪽은 드기, 오른쪽은 드기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드기는 “이건 네가 먼저 산 거긴 해. 이 색깔 사고 싶어 했다가. 같은 색깔 못 사서 이거 산 거잖아”라고 말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정은은 “같은 걸 두 개를 사냐”고 물었다. 이에 드기는 “비슷한 옷이 많다”라고 답했다.

드기는 인터뷰에서 “저랑 도니는 옷 입는 걸 비롯해서 취향이 똑같다”라고 밝혔고, 도니 역시 “이름을 써놓지 않는 이상 이게 누구 건지 헷갈려서 느낌으로 맞춰서 입을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은 “비싼 옷이 하나 있다고 하면 너 입고 나 입고 돈도 아끼고 좋을 때가 있지 않냐”고 재차 물었고, 권트윈스는 “철저한 개인주의다. 자기 걸 소유하고 싶다. 내 거를. 그런 생각”이라고 답했다.

비비드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터를 꺼내든 드기는 “이거 민호가 선물해줬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래퍼이자 작가 송민호가 쌍둥이에게 같은 디자인의 옷을 색깔만 다르게 선물했고, 두 사람은 “약간 민호 스타일이긴 해”, “예쁘다”라며 직접 옷을 입어봤다.

이어 각자 떨어져 방으로 들어가 운동을 했고, 이에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는 놀란 눈치를 보였다. 권트윈스는 “집에 와서 만큼은 개인적인 시간을 갖자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준호, 조준현는 “그렇게 안 해도 잠이 온다고? 잠이 안 오는데. 신기하다 쌍둥이인데”라고 신기해했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