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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잃어버린 턱선에 ♥이상화가 한 말.."연예인의 자세가 안 되어있다"('강나미')

입력 2023-01-16 2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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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튜브 캡처
강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이 특제 건강식 파티를 열었다.

16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잃어버린 턱선을 찾기 위한 강나미의 특제 건강식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옛날에 턱선 진짜 예뻤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좀 문제인 게 먹방을 엄청 하게 했다"라며 제작진 탓을 했다.

강남은 "연예인의 자세가 안 되어있다"라고 말하는 제작진에게 "이상화랑 똑같은 말 하지 마라. 앞에서부터 뒤까지 똑같았다"라며 "건강식을 준비했다. 건강 샐러드다"라고 이야기했다.

드레싱이 없다며 "자장면 같은 거 먹자. 조회 수 나오게 자장면에 탕수육을 먹자"라고 했다. 결국 강남은 어플을 이용해 드레싱을 주문하기로 했다.

샐러드 재료가 도착했다. 강남은 사과를 썰며 "샐러드에 넣을 사과를 썬다. 샐러드에 초코바도 넣는다. SNS에서 봤다. 초코바를 먹으면 회복되지 않냐. 여기에 휘핑 크림을 왕창 뿌린다. 이렇게 섞겠다"라고 했다.

강남은 충격적인 비주얼의 샐러드에 초콜릿 시럽까지 뿌렸다. 케이크 시럽까지 뿌린 샐러드를 맛본 강남은 "왜 미네소타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샐러드를 만드는지 알겠다"고 했다. 그러나 맛본 제작진들은 "토할 거 같다"고 경악했다.

강남은 모친을 불러 "미국식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와서 맛을 봐달라"라고 했다. 강남의 모친은 샐러드를 먹고 "초콜릿 아니냐. 나 단 거 좋아하는데, 이건 아니다. 속이 니글니글하다. 너무 기분 나쁘다"라고 맛 평가를 했다.

모친은 지난 번 다나카상과 촬영한 것에 대해 "진짜 일본 사람인 줄 알았다. '라디오스타'에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강남은 "그래도 조회 수 잘 나왔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남은 게딱지 장에 파스타 면을 넣고 새로운 요리를 했다. 대게장 파스타를 맛본 강남은 모친을 불러 맛을 보게 했다. 강남의 모친은 "맛있다. 진짜 네가 맨날 말하는 크리미다. 짭조름하면서 간이 딱 맞다. 그런데 엄마 좀 그만 불러라. 한 입만 더 먹겠다"라고 했다.

강남의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었다. 강남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올리브 오일, 후추를 넣고 섞었다. 강남은 "이게 무슨 맛이냐. 너무 어른의 맛이다. 별 다섯 개 중에 세 개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참기를 넣고 "이게 1등이다. 맛있다"라고 했다. 강남은 아이스크림 맛을 보여주기 위해 미술학원에 가는 모친을 따라가서 맛을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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