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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불타는 트롯맨', 1대1 라이벌전..남승민 VS 한강 승자는?

입력 2023-01-17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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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의 ‘1:1 라이벌전’ 2번째 라운드가 펼쳐진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지난 4회에서는 황영웅과 민수현이 ‘1:1 라이벌전’을 통해 ‘트롯의 양대산맥’ 남진과 나훈아의 라이벌 매치를 성공적으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불타는 트롯맨’의 ‘1:1 라이벌전’ 2번째 라운드에는 박민수-남승민-한강-손태진-에녹-신성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력 주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먼저 박민수는 나훈아의 ‘명자!’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박민수는 무대에 앞서 자신을 대결자로 뽑은 ‘선공자’를 향해 “가시는 길 서천 오백만이 마중 나가겠다”라는 ‘서천 셀럽’다운 자신감 찬 선전포고를 날리는가 하면, 노래에 얽힌 각별한 사연을 전한다.

손태진은 남다른 결의를 드러낸다. 손태진이 “최종 TOP7에 든다면 트롯 가수의 길을 걷겠다”라는 파격 선언을 날리는 등 라이벌 상대와 강력한 도발을 주고받으며, ‘전쟁보다 더 전쟁 같은’ 트롯 대첩을 가동한 것. 나훈아의 ‘가라지’를 선곡한다.

그런가 하면 시청자들이 예측하는 결승전 진출자로 입소문 난 남승민과 한강이 ‘1:1 라이벌전’에서 맞붙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평소 절친한 두 사람이 ‘적수’로 변신, 무대에서 강력한 기 싸움을 벌인 가운데, 특히 한강이 남승민에게 “충성! 남승민은 오늘부터 군입대를 명 받았습니다!”라고 장난을 치면서, 남승민의 말문을 막히게 했던 것. 남승민은 금잔디의 ‘서울 가 살자’로 감성 트롯의 진한 울림을, 한강은 서주경의 ‘벤치’로 농염한 섹시미를 예고한 상황에서, 두 사람 중 ‘본선 3차전’에 직행할 승자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17일(오늘) 방송될 5회에서 두고두고 회자 될 역대급 감동의 무대가 탄생한다”라며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대표단의 결과가 엇갈려 우승 후보에서 탈락 후보로 하락한 비운의 인물, 입틀막 리액션을 터트린 퍼포먼스 장인의 무대 등 한치도 예측하기 힘든, ‘1:1 라이벌전’에서 쏟아낼 트롯맨들의 치트키 무대를 함께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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