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정희가 힙한 환갑임을 보여준다.
KBS 2TV 신규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예측불허 가족 여행기다.
공개된 스틸 속 서정희는 패셔니스타의 대세템 통 큰 바지에 헤드셋, 선글라스를 착용한 공항 패션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힙한 환갑의 매력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날은 특히 3대 싱글 모녀의 본격적인 대만 여행에 앞서 서정희의 남다른 짐 싸기에 딸 서동주와 어머니 장복숙까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2박 3일 일정에도 불구하고 28인치 대형 캐리어 2개, 보스턴 가방 1개, 백팩 1개까지 무려 가방만 총 4개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서정희는 “인생은 한 컷, 약 먹는 것보다 사진이 우선”이라는 본인만의 철학을 공개하는가 하면, 한복으로 한국의 미를 알린다.
결국 서동주는 “본투비 셀럽과 미개한 나를 비교하지 말자. 그냥 받아들이자”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고, 딸 서정희의 철두철미함에 결국 할머니 장복숙마저 “내가 미쳐”라며 환장 게이지를 폭발했다고 전해져 3대 싱글 모녀 여행이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한편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1월 22일 오후 9시 20분, 23일 오후 7시 30분 연속 방송 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