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향과 차청화가 받쓰에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임수향과 차청화가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라마 '꼭두의 계절' 주인공 임수향과 차청화가 찾아왔다. 서울 영동전통시장의 고추장찌개가 걸린 1라운드 대결곡 펜타곤의 '신토불이'가 공개됐다. 1차듣기 후 차청화가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붐은 "2023년 기운까지 가져가는 거다 복을 받는 사람 원샷"라며 원샷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그리고 아무런 기대없던 넉살과 문세윤이 투샷으로 화면에 잡혔다. 이에 멤버들은 두사람이 적은 '부진해'를 정답으로 확신했다.
박나래는 꼴듣찬, 다듣찬 선택에 앞서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잖아요. 동물 친구들이 나왔는데 토끼 케이크에 회색 토끼가 나오더라구. 그거 보면 냉채족발이야"라고 다음 라운드 음식을 분석해 알렸다. 이어 태연은 자신이 꼴찌일 것 같다고 했고, 넉살은 "태연이는 믿을만해요"라고 말했다.
태연의 꼴듣찬이 시작되고 김동현은 "안 들려 소리 작게 했나봐"라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볼륨이 왜 이렇게 작지?"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붐의 "진짜 사고가 있었어요?"라는 질문에 멤버들이 헤드폰 볼륨 확인을 요청했다.
김동현이 다듣찬 찬스를 걸고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10개 부러뜨리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응원 속에 김동현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고10개를 부러뜨리는데 성공해 다듣찬 찬스를 획득했다.
1차 도전 직전 태연은 "근데 앞 가사에 불 얘기가 나왔잖아요. 그래서 들이부었다"라고 말했고, 거기에 힌트를 받은 박나래가 "기름? 기름을 들이부었다?"라며 맥락이 맞는 단어에 멤버들이 반응했다. 그리고 차청화는 "또 열심히 가는 길에 기름 들이부었다"라며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차시도 실패 후 계속 글자수 분석을 했던 키는 "저 찾았어요. '또'가 아닙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키의 말대로 오답수 1개가 나왔고, 2차시도 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냉채족발이 걸린 2라운드 대결곡 다비치의 '떠나지마'가 공개됐다. 초면인 대결곡에 정적이 흘러 웃음을 자아냈다. 생각하지 못한 피처링 구간에 모두가 당황했다. 붐의 "한해는 맞춰야 한다"라는 말에 한해는 "응? 나 데뷔도 전인데?"라며 의아해했고, 붐은 "한해는 시간이 많았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원샷 공개에 앞서 "잘하면 나일 수도 있겠는데? 오랜만에"라며 기대했다. 이어 한해가 원샷을 차지했고, 태연은 "저한테 탱구인가 봐"라며 얄미워했다.
다듣찬 이후 손을 드는 듯한 임수향에 붐이 호명했고, 임수향은 "저 아무것도 못 들었어요"라며 해맑게 대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아 그냘 머리 긁은거였어"라며 탄식했고, 임수향이 "이게 붙임머리라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어렴풋이 여자 목소리가 들린 거 아니야? 바람이 났어. 열받네?"라며 과몰입했다. 이어 키는 '내 잘못+자리 모얼'을 '여자의 보이스'라고 캐치해 폭소를 유발했다.
3차 시도까지 가게 된 멤버들이 높은 난이도에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