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연2' 희두♥나연 "결혼 섣부르게 말하면 안 된다고 해"[화보]

입력 2023-01-20 0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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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

희두 & 나연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환승연애2' 출신 희두, 나연은 화보 촬영 후 함께 연말을 보냈냐는 첫 질문에 “그랜드 하얏트 가서 스케이트 탔어요. 드디어! 결국 탔죠! 스케이트장에 한이 맺혔었는데 희두가 더 재밌게 놀아줬어요”라고 했다.

이어 “밖에서 데이트할 때는 보는 눈이 많으니까 평소 같으면 싸울 상황에서도 참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나연은 “’아이스하키’부에 되게 잘생긴 애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근데 제 동기가 하키부 어떤 애랑 팀플을 했는데 참여 안 해 진짜 짜증 났다가 얼굴 보자마자 용서가 됐다고 하더라고요.”라며 해당 학생이 ‘희두’였다며 웃었다. 희두도 ‘저도 나연이 소문 들은 거 있어요. 저희 사귀기 전에 나연이한테 연락을 했던 하키부 선배들이 었더라고요, 그리고 저희가 사귀고 난 후에도! 나연이가 DM을 많이 받았죠, 나연이는 칼같이 ‘읽씹’하고요"라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함께 그리는 미래에 대해서 나연은 “’결혼’에 대해 섣부르게 말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늘 미래를 그려가면서 연애를 하고 있긴 하죠”라고 결혼을 암시하는 답변을 했다. 희두는 “함께 그리는 미래야 있죠. 하지만 (결혼은) 일어나지 않는 미래기도 하고...”라며 말을 아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2022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해를 맞은 소감에 대해 나연은 “지난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해였다면 올해는 그걸 다 돌려드리고 보답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일 욕심도 많아 골프뿐만 아니라 농구나 야구 등 더 다양한 스포츠 종목으로 찾아 뵙고 싶고, 같은 교양 프로그램 진행도 해보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희두는 “성공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하키 선수로서도 ‘커리어 하이’찍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거지만요”라고 전했다.

한편 희두와 나연의 인터뷰와 더 많은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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