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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추신수, 최초 집 공개..."텍사스 집은 더 어마어마해"

입력 2023-01-23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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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추신수의 집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신수의 집, 연봉 등의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 집이 공개됐다. 추신수 집은 현관 부터 수 많은 신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농구화 컬렉션이 시선을 모았고 은지원은 "진짜 웃긴게 야구선수인데 농구화가 엄청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신수는 "안 신는 것처럼 보일 텐데 신고 넣어놓을 때 밑창까지 닦아둔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거실 집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추신수는 "한국 와서 한 게 없어서 상이 두 개 밖에 없고 나머지 상은 미국에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대호는 "미국집은 진짜 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어마어마하다"며 "3박 4일을 봐도 모자랄 정도"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 집에 대해 추신수는 "시즌동안 생활하는 집이라 짐 99%가 미국에 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로 엄청난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대해 이대호는 "7년 계약금이 1억 3천만 달러다"며 "2013년에 그 계약을 따서 7년 정도 텍사스에 있다가 한국 온 지 2년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대호는 추신수와 인연에 대해 "10세 때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로 전학 와서 32년 지기"라며 "먼저 야구를 시작한 후 저보고 같이 하자고 했는데 솔직히 추신수 아니었으면 전 야구를 안했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도 야구를 잘한다고는 하지만 항상 제 위에 있었고 제가 한 번도 넘지 못한 존재다"라며 추신수에 대한 칭찬을 했다. 이대호는 "나보다 10배는 위에 있는 선수"라며 "저는 메이저리그에 발만 담갔다 뺀 정도"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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