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母 닮아 이렇게 쿨한가..야무진 대답(도장TV)

입력 2023-01-20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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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캡처
'도장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연우, 하영 남매가 사랑스러운 면모를 자랑했다.

20일 방송인 도경완은 가족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제법 킹받은 하영이!! 어떻게 풀어 나갈까요..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이날 아이들과 다양한 주제로 질문과 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빨간 불인데 이웃집 형이 그냥 길을 건너자고 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하영은 "가르쳐줄 수 있다. 아니야, 초록색이 나와야 건널 수 있어. 빨간색이면 가면 안돼. 주황색도 안되고, 노란색도 안돼. 그 순간에 차가 밀면 어떡해. 이럴 것"이라고 똑부러지게 답했다.

이어서 도경완은 "나와 가장 친한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재미있게 놀고 있다면?"이라는 상황을 가정했다. 하영은 "'너랑 친하잖아. 내 친구랑 같이 놀아' 이럴 것"이라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계속 놀라고 할 거야?"라는 도경완의 물음에는 "계속은 아니구"라고 귀엽게 답하기도.

지나가는 아저씨의 등에 커다란 벌레가 붙어있으면 어떡할까. 괴로워하던 하영은 "우리가 핀으로 떼면 어때요?"라고 물었다. 연우는 "땅바닥에서 나뭇가지를 주운 다음 '등에 붙었거든요?' 하고 떼어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으로 도경완은 "내가 너무 좋아해서 아끼고 있던 과자를 오빠가, 또는 동생이 몽땅 먹어버렸다면 어떻게 할 건지" 물었다. 하영은 "오빠가 나한테 사주자"고 대안을 제시했다.. 연우는 "저도 얘가 사오라고 하겠다"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하영은 이에 "나는 길을 모르잖아"라고 반박했고, 연우가 "오빠도 길 몰라"라고 하자 "아빠랑 같이 (가야겠다)"고 말해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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