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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욕심? 4형제 보고 "다 내 작품..나머지 자리도 채워볼까"

입력 2023-01-25 2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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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주리가 4형제와 키즈카페 나들이에 나섰다.

25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느 오후 키즈카페 앞. 4형제 모여. 벌써 시끄러운 4형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정주리는 "집에서만 시간 떼우기 좀 그래서 키즈카페에 나왔다. 나올 준비만 1시간 20분 걸렸다"면서 아이들에게 "집에선 못 뛰어노니까 여기서 실컷 뛰어놀아?"라고 신신당부 했다.

3형제는 놀러가고 막내 도경이랑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정주리는 "돈은 솔찬히 나온다. 여기서 밥도 먹이고 가야지"라고 벌써부터 지친 표정으로 웃었다. 유튜브 스태프 최PD는 정주리 대신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로 했다.

밖으로 나오고 싶어하는 도경이 때문에 의도치 않게 한곳에 모인 4형제를 바라보던 정주리는 "눈 앞에 애들이 다 보여서 마음이 편하다. 나는 SNS 해야지"라며 폰을 꺼내들었다.

이후 정주리는 주문한 밥을 받아왔다. 아들들은 먹느라 정신 없고 정주리는 혼란 속에서 아이들을 챙겼다. 하지만 와중에 사고가 터졌다. 밥을 소파 위에 쏟은 것. 최PD와 정주리는 "먹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며 고개를 저었다. 지친 표정의 정주리에 최PD는 "그래도 집에서 보는 것보단 좀 낫지 않나"라고 위로했고, 정주리는 "'뛰지마' 소리는 안 하니까 편하다"고 웃었다.

밥을 먹고 해먹 그네를 태워주며 아들들을 놀아준 정주리는 한 곳에 모인 4형제를 보고 "너무 예쁘네. 나머지 자리도 채워볼까? 아름답다. 다 내 작품들이야"라고 흐뭇하게 웃었다. 최PD는 "안돼 그래도 다섯째는 안돼요"라고 다급하게 말려 웃음을 더했다.

집으로 가기 전, 아이들은 정주리에게 젤리를 사달라고 졸랐다. 정주리는 "안돼 여기서 10만원 썼어. 나 일해야겠다. 광고 좀 잡아와봐. 벌어야돼 나"라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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