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숙이 소식좌 영상으로 지적 받았던 가운데, 대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0일 김숙은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맛에 진심인 김숙 픽! 맛집 투어(한식+중식+양식+집밥 맛집 싹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양고기 전문점을 찾았다. 김숙은 이국주, 신기루와 만났다. 이국주는 "최근에 누구를 만났든 식비가 가장 많이 나올 거다"고 했다. 김숙은 "3명인데 뭐 얼마나 나오겠냐"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김숙은 양갈비 4인분으로 시작했다. 신기루는 "핑거푸드라고 생각해라"라고 했다. 어묵탕, 양고기 4인분, 양육포까지 추가로 주문했다. 김숙은 "오늘 먹을 수 있는 식사가 끝났다"고 했다. 이국주는 "많이 먹다 보면 배가 나오는데, 다리를 모아 앉으면 배가 눌려서 속이 안 좋다. 다리를 벌리고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간다"고 가르쳤다.
다음은 냉동 삼겹살이었다. 김숙은 신기루, 홍윤화와 함께 냉동 삼겹살 4인분으로 시작했다. 순식간에 세 사람은 열두 접시를 먹었다. 김숙은 껍데기를 못 먹겠다고 했고, 신기루는 "밥상머리에서 그런 소리 말아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평안도 음식점도 방문했다. 평양 불고기, 평양 냉면, 평양 손만두 등 다양한 평안도 음식을 맛봤다. 산다라박, 박소현과 함께 먹었다. 이외에도 스테이크 등을 함께 먹으러 가는 등 음식을 남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17일, 김숙은 산다라박, 박소현과 찍은 유튜브 영상 '소식좌 리턴즈, 1년만에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44좌 탄생!'을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소식좌로 유명한 박소현, 산다라박과 체형을 비교하는 등 초절식하는 모습을 보여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김숙은 해당 영상을 내리고 "앞으로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여 더 좋은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