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송은이, MZ 직원들 앞에서 진땀..요리 대접하다 "어린 애들이랑 못하겠다"(비보티비)

입력 2023-01-31 21:43:34
    • 복사완료!

비보티비 캡처
비보티비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코미디언 송은이가 직원들에게 요리를 대접했다.

31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대표가 직접 해주는 특별한(?) 직원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은이는 "최근 '전참시'에서 바질김치에 소고기를 구워서 먹는 모습을 보고 언젠가 그걸 꼭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걸 오늘 처음 해볼 거고 여러분이 맛을 볼 거다"고 직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송은이는 "직원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방송에서 그거 맛있었냐?"다"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주자. 연예인 대표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면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나왔던 이영자표 요리를 직접 재현해 보겠다고 했다.

송은이는 직원들에게 직접 식전 탄산음료를 따라준 후 3가지 코스 요리를 소개했다. 직원들 앞에서 느릿느릿 요리를 시작한 송은이에게 직원들은 "얼마나 걸려요?", "다 되고 오면 안 돼요?"라고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굴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냐. 천천히 소화시키면서 먹으라는 깊은 뜻"이라고 직원, 대표의 동상이몽을 드러냈다. 고기까지 야무지게 구워 접시에 내놓은 송은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평을 기다렸다.

"치과맛이 난다", "저는 바질 맛을 안 좋아하는 것 같다"는 평에 송은이는 웃음을 터뜨렸고 이후 인터뷰에서 분한 제스처를 취했다.

두 번째 순서로 동치미 감태 국수를 준비하면서 이영자가 선물을 한 동치미라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디저트를 만드는 송은이를 향해 한 직원은 "따로따로 먹는 거랑 뭐가 달라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당황하며 "다음부터는 시식단을 제가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 어린 애들이랑 못 하겠다 진짜"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좋아하는 게 있으면 각자 먹자. 너네가 오마카세를 알아? 나중에 삼겹살이나 사줄게"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