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환승연애2' 이나연이 새로운 머리색으로 염색을 했다.
30일 이나연은 본인의 채널에 '착한 염색에 그렇지 못한 물결펌 스타일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나연은 "달라진 점을 찾아보세요"라면서 카메라 가까이에 얼굴을 비췄다. 그는 "헤어컬러를 바꿨다. 염색을 했다. 그전에 색이 바랬었고 뿌리 염색도 시급했는데, 이번에 머리를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바꿔봤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이번에는 머리 색을 고르고 염색하는 과정부터 머리 스타일링 하는 법까지 보여주려고 한다"고 영상 내용을 소개했다.
과거 영상 속 이나연은 미용실 의자에 앉아 본인의 머리 상태를 보면서 "머리색이 많이 퇴색되고 밝아졌고 노란끼도 많이 돈다. 그래서 염색을 해야 하는데 워낙 머리색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 고민이 많이 된다. 오늘 신중히 골라서 예쁜 머리색으로 바꿔보겠다"고 말하며 머리를 감으러 이동했다.
헤어 디자이너와 상담을 하면서 머리색을 오랜 시간 고른 이나연은 본격적으로 염색을 시작했다. 염색 약을 바른 이나연은 "올빽 처음 보여준다"라는 말에 디자이너가 "올빽도 예쁘다"고 하자 수줍게 웃었다.
머리 염색이 끝나고 머리를 말리기만 한 상태에서 이나연은 마음에 들어 하면서 "사실은 촬영도 많고 방송도 하니까. 제가 아나운서잖아요? 그래서 도전적인 색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게 고급스러운 색으로 해달라고 어려운 요청을 드렸는데 색이 원하는대로 잘 나왔다"고 말했다.
두상이 예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이나연은 "두상 진짜 예쁘지. 두상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mom-made"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엄마가 어릴 때 얼마나 맨날 얘기한다. 힘들게 만들었다고"라고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