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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복가생활 정체='♥미나' 류필립, 근황 공개 "35살에 서울예대 22학번 입학"

입력 2023-02-05 1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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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의 남편 가수 류필립이 35살에 서울예대 22학번에 입학한 사실을 알렸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R 첫 번째 무대는 ‘슬기로운 복가생활’과 ‘은밀한 이중생활’가 가창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49대 50으로 ‘은밀한 이중생활’이 승리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탈락한 ‘슬기로운 복가생활’의 정체는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으로 밝혀졌다.

22학번으로 서울예대 연기학과에 입학했다고 밝힌 류필립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의 아내에게 세대 차이가 많이 난다고 놀렸었는데, 이젠 자신이 겪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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