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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 투병 고백' 정미애 "조금만 웃어야 하나..덜 외롭고 덜 슬프려나"

입력 2023-02-09 0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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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정미애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정미애가 설암 3기 투병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8일 정미애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 가장 친절하고 가장 슬픈 사람이 가장 밝게 웃는다. 그리고 가장 상처받은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들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라는 문구의 사진과 함께 "가장 외로운 사람이 가장 친절하고 가장 슬픈 사람이 가장 밝게 웃는다. 그런거 같기도, 이제 조금만 웃어야 하나..그러면 덜 외롭고 덜 슬프려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계속 웃어주세요", "힘내세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앞서 정미애는 '인간극장' 출연 소식과 함께 설암 투병 중이었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TV조선 '미스 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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