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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김혜수가 또..류수영 "정말 멋진 연예인" 미담 공개('편스토랑')

입력 2023-02-10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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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류수영이 스무살 시절 김혜수와의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맛’을 주제로 한 2월의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류수영은 서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요리책들을 정리하던 중 “나의 첫 요리책이다”라며 오래된 책 한 권을 꺼냈다. 책에는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이라는 요리 대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대학생 시절의 류수영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에서 발간한 책이었던 것.

놀라운 것은 이 프로그램이 무려 연예인 류수영의 데뷔 프로그램이라고. 당시 류수영이라는 이름 대신 본명인 어남선으로 불렸던 류수영은 눈에 띄는 잘생기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여심을 강탈했다.

류수영은 “당시 우리 팀이 주목을 많이 받아 책에도 나왔다. ‘김혜수의 플러스유’에도 출연해 조혜련 누나에게 음식을 해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류수영은 그때나 지금이나 멋진 배우 김혜수와의 잊지 못할 일화도 공개했다. 류수영은 “정말 팬이라서 사진 한 장만 찍어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때 굉장히 바쁘셨는데 기다리라고 하더니 정말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사진을 찍어주셨다”라고 말했다. 또 류수영은 “정말 멋진 연예인이라고 생각했다. 팬과의 약속을 지켜준 것이다. 지금도 팬이다”라며 김혜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류수영은 고물가 시대에 만원으로 집에서 근사한 치킨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갈비치킨' 레시피를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월 1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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