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고가의 차량을 타고 디올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브랜드 디올 공식 유튜브 채널에 'JIMIN's surprise-filled Dior Men show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영상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디올 2023-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 참석 전 지민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숙소에서 에펠탑을 바라봤다. 그는 "에펠탑은 제가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념물이죠. 웅장한 자태에 압도되는 듯하죠"라고 했다.
이어 지민은 "에펠탑이 건설될 당시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념탑이었다고 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에펠탑 꼭대기에서는 매일 최소 한 커플 이상이 프러포즈를 한다고 하더라고요"라고 했다.
이후 지민은 "오늘 밤에 열릴 패션쇼가 정말 기대되네요. 새롭거든요. 이번에도 특별한 디테일로 가득하겠죠. 모던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기법으로 디올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킴존스의 방식이 참 좋아요"라고 했다.
디올 의상을 착용하고 준비를 모두 마친 지민은 억대 가격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400d 4MATIC 차량을 타고 패션쇼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패션쇼 현장에 지민이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지민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