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다솜이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 한 김다솜의 디지털 화보 A컷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다솜은 흑백을 뚫고 나오는 고혹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끈다. 그는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블랙 크롭 터틀넥, 롱스커트로 건강미가 느껴지는 탄탄한 실루엣은 물론 타이트샷에도 불구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다솜은 실키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화보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다솜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의 태정원에 대해 “완벽주의자 성향에 누가 봐도 단점 하나 없을 것 같은 캐릭터다. 알고 보면 비밀과 사연이 많은 복잡한 인물”이라 표현하며 “저도 첫인상은 차가울 것 같다고 오해를 받는 편인데 실제 김다솜은 장난도 많고 에너지를 주는 성격. 정원이와 성격적인 면에서 공통점은 없지만 일할 때만큼은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그 부분은 닮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꼭두의 계절’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