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법쩐' 이선균X문채원, 김홍파 배후 세력 밝혀 구속시켰다 '통쾌'(종합)

입력 2023-02-10 23:08:16
    • 복사완료!

SBS '법쩐' 캡처
SBS '법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선균, 문채원이 김홍파 배후 세력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법쩐' 11회에서는 은용(이선균 분), 박준경(문채원 분)이 명회장(김홍파 분) 배후 세력의 관계를 밝혀냈다.

장태춘(강유석 분)에게 은용은 "황기석(박훈 분) 그 놈은 이제 그냥 내가 쓰는 체스판의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장태춘은 "그래. 뭐든 법대로 해. 누구든 싹 다 잡아 넣을 거야"라며 "내가 머리는 나쁜데 은근과 끈기는 알아주는 꼴통이라 끝까지 할 거야"라고 대답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내려온 황기석에게 박준경은 "왜 증거가 있다고 거짓말 했냐. 증거가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뭐 증거가 필요하면 만들면 되는 분이니까"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황기석은 "내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지금이라도 가서 사실대로 말하던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준경은 "앞으로도 잘 하세요.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물고"라고 말하며 황기석을 도발했다. 은용 역시 황기석에게 "몸 조심해. 너 이제 내 거잖아"라며 조소를 보냈다. 이에 황기석은 분노를 감췄다.

한편 명회장은 김주현을 협박하며 이수동(권혁 분(의 행방을 물었다. 김주현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명회장을 바꿔줬다. 명회장이 이수동이라고 생각하며 전화를 받았으나 전화를 받은 사람은 장태춘이었다. 장태춘은 "김주현 씨 저희 측 참고인이다"라며 함부로 다루지 말 것을 명했다. 이에 명회장은 어쩔 수 없이 김주현을 풀어줬다.

황기석의 기자회견 후 검사들은 증거 실존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바빠졌다. 이영진(박정표 분)은 장태춘을 따로 불렀다. 이영진은 "이수동 어디 있어? 기자회견 네 삼촌 작품이잖아"라고 소리쳤다.

은용은 미행이 붙은 것을 알아챘다. 왜 늦었냐고 묻는 홍한나(김혜화 분)에게 은용은 "미행 붙었다. 나 미행하면서 이수동 어디 있는지 찾겠다 이거지 뭐"라며 미행 의도를 파악했다.

명회장이 배후인 GMi뱅크 피해 주주들을 모아놓고 발표를 시작했다. 차박사(서지훈 분)는 박준경의 발표 내용에 토를 달며 "한탕 해 먹으려는 건 아니냐"고 물어 분위기를 흐려놓았다. 그때 은용이 나타나 "돈 장사꾼, 은용이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차박사가 "명회장과 같은 인간 아닙니까?"라고 묻자 은용은 "탐욕은 선이 아니죠. 그런 면에서 저 역시 선하지 않다. 하지만, 명회장처럼 불법이나 비리같은 것은 저지르지 않는다. 허점을 이용할 뿐이다. 손해 본 돈을 되찾고 싶은 것 아니냐. 돈 찾아드리겠다. 주주 여러분들 모두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반드시"라고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후 차박사가 박준경에게 윤혜린의 노트를 돌려줬다. 박준경이 "결국 안 하시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차박사는 "윤대표님 노트 보면서 과학자로서 다시 가슴이 뛰었다"며 개발팀 참가 의지를 밝혔다.

이영진은 명회장을 찾아가 "공직은 한계가 있다. 마지막은 회장님 스타일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명회장은 "샌님인 줄 알았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명회장은 "은용, 황기석 둘 다 잔대가리가 반짝반짝하는 놈들이라 우리도 대비가 필요하다"며 각오를 다졌다.

은용은 미행하는 이들을 낚기 위해 일부러 "명회장이 보냈지? 우리 회장님은 어째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예상대로 움직이시냐"며 괴한들의 공격을 처리했다. 황기석은 "괴한들의 공격이 있었다. 명회장이 보낸 괴한들로 추정된다"며 "이수동은 오늘 검찰에 자수한다"고 기자들 앞에서 밝혔다. 그때 기자들 앞에 이수동이 나타났다.

장태춘은 박준경에게 "선배가 원한 거 정말 이런 거냐"고 물었다. 박준경은 "나 이제 더 이상 검사 아니잖아"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장태춘은 과거 박준경에게 받았던 펜을 보며 생각에 깊게 빠졌다.

장태춘은 황기석 검사 권력형 비리 관련 수사 보고서를 들고 황기석을 찾아가 건넸다. 황기석은 "좋네. 그런데 상황 파악하는 센스는 더 나빠진 것 같다"며 기분 나빠했다.

자수한 이수동과 같은 날 이영진 역시 구속됐다. 윗선 역시 구속됐다. 황기석은 다시 검사로 복귀했다. 은용은 이를 이용해 명회장의 차명 재산을 볼 수 있게 됐다. 황기석은 최연소 검사장에 임명됐다. 박준경은 은용에게 황기석 괜찮겠냐며 걱정했다. 두 사람은 장태춘 역시 걱정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버텨주기를 기대했다.

황기석은 이검사에게 "몇 년 푹 쉬고 나오면 높은 빌딩 갖게 해줄게"라며 자기 편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황기석은 명회장에게 "돈 쥔 놈이 센 놈이다. 지금부터 지켜 보시라. 누가 진짜 왕이 되는지"라며 "법도 쩐도 이제 다 제 편입니다"라고 말하며 명회장의 기를 눌렀다.

한편, 홍한나가 특수부에 긴급체포됐다. 황기석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 은용이 고민하는 사이 황기석이 은용을 찾아왔다. 황기석은 "비리가 있으면 싹 쓸어버리라며"라며 은용 회사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황기석은 은용에게 "윤혜린 대표가 무슨 마음으로 죽었는지 이제 알게 될 거야"라고 도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