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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피지컬: 100', 이틀 연속 글로벌 1위 '新 역사'..전 세계가 열광하는 이유

입력 2023-02-10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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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피지컬: 100'은 전날 전 세계 넷플릭스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바하마,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홍콩,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모리셔스, 모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루마니아,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베트남 등 32개국에서 1위에 등극했다.

'피지컬: 100'은 지난 8일에도 전 세계 넷플릭스 TV 쇼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예능이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정상에 오른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그전까지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이 지난 2021년 5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이에 더해 '피지컬: 100'은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한국 예능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 원을 놓고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추성훈, 윤성빈, 차현승, 심으뜸, 마선호, 더스틴 니퍼트, 김상욱, 김강민, 송아름 등 내로라하는 피지컬 괴물들이 총출동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1대1 데스매치에서 이들이 힘대힘으로 맞부딪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작은 이들은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진진함을 불러일으켰다.

여성이 남성을 이기는 등의 예측불허 장면,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는 감동적인 모습도 '피지컬: 100'의 특별한 볼거리 중 하나들이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추성훈은 매 미션마다 기지를 보여주며 관록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부르고 있다.

이외에도 넘사벽 피지컬의 소유자 윤성빈, 파이터 정신으로 무장한 김상욱, 여성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심으뜸 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많은 가운데, '피지컬: 100'의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9부작인 '피지컬: 100'은 현재 6화까지 공개된 가운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2편씩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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