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일랜드' 성준이 김남길과 대립하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 제공 티빙 / 제작 와이랩 플렉스, 스튜디오드래곤)가 베일에 감춰진 성준의 캐릭터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궁탄 캐릭터 예고 영상 속 성준은 “궁탄 그만 일어나세요”라는 누군가의 목소리와 함께 깨어난다. 궁탄은 과거 반(김남길 분)과 정염귀 처단을 위해 ‘반인반요’로 길러졌다.
궁탄이 정염귀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살생했음이 암시되며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반은 “네가 죽인 사람들 정염귀도 아닌데 왜 그랬냐”라며 질책하지만, 궁탄은 “사람들은 우릴 속이고 괴물로 만들었고 사냥개로 부려왔어”라고 살기를 내뿜으며 더 이상 사람에게 속지 않겠다고 결의를 다진다.
수천의 시간이 흐른 뒤 반, 요한(차은우 분)과 대치 상태에 놓인 궁탄은 “우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거라고”라며 여전히 사람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영상 말미 정염귀로 분한 궁탄은 특히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파트2에서는 베일에 감춰졌던 궁탄의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반과 함께 반인반요로 길러진 궁탄이 어떤 이유로 반과 엇갈린 생(生)을 살게 되었는지, 또 적대관계에 놓인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아일랜드'를 통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성준의 매력을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일랜드' 파트2는 오는 24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