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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연중' 이성민 "'재벌집' 흥행→주변서 회장님이라 불러"

입력 2023-02-10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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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민이 여전한 '재벌집 막내아들'의 인기를 전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금주의 연예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연중’에서는 영화 '대외비'의 주연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무열과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성민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흥행 이후 달라진 점을 묻자 "새로운 작품을 작업 중이다. 제 일상은 달라진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주변에서 자꾸 회장님이라고 부르는 것 빼고는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성민은 영화 ‘대외비’ 속 역할이 대외비라며 “굉장히 정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긴장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게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김무열은 역할을 위해 한 달 만에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진웅은 "형 입장에서 좀 안쓰러웠다”라면서 “저도 해봤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심장도 안 좋아진다"고 걱정했다.

서로에 대한 첫인상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성민과 조진웅은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달랐던 배우로 김무열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성민은 “진짜 조폭 같았다. ‘대외비’ 촬영 이후 ‘소년심판’이라는 드라마에서 만났는데 진짜 착하고 진선규를 뛰어넘는 순둥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연중 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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