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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솔미, 추억의 맛 대결 '불맛제육기름떡볶이' 출시(종합)

입력 2023-02-10 2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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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솔미의 요리가 출시 메뉴로 선택됐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추억의 맛'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머니에게 전화한 박솔미는 "이번 주제가 추억의 맛이다. 이걸 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다 추억하고 싶다 하는 음식이 있을까?"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게 어려워 돼지고기를 삶아서 그거를 된장에 묵혔어"라고 설명했다. 요리의 이름도 모른다는 어머니에 박솔미가 검색을 시작했고,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비슷한 메뉴를 발견했다. 이후 박솔미가 되장삼겹장아찌 레시피를 공개했다.

된장삼겹장아찌를 먹은 박솔미는 "너무 맛있다. 이거는 차갑게 먹어야 맛있다. 반찬처럼 흰쌀밥에 올려서 먹으면, 굽지도 않고 이대로 먹으면"라고 맛설명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이번 음식은 나의 추억"라며 다음 요리를 시작했다. 김치를 볶은 박솔미는 "여기에 포인트는 떡을 넣을거야"라며 "기름떡볶이에요"라고 메뉴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김치가 있으니까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분식보다 한끼 식사를 하는 느낌?"라며 불맛기름떡볶이의 맛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솔미는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밥도그' 레시피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아내를 만나고 나서 해줬던 요리다. 그 당시에는 스위트하고 요리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좋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었던 요리인데 거기에 좀 새롭게 가미해서 해주려고 한다"라며 요리 연습에 나섰다. 그리고 박수홍은 "정말 간단한데 정말 천국의 맛이 난다"라며 과일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주방으로 향한 박수홍은 "대장정의 날이다"라며 영업용 솥을 꺼냈다. 박수홍은 "50인분을 해야 하는데. 처음인데 나는"라며 처음 해보는 대용량 요리에 걱정했다. 그리고 메뉴 닭곰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박수홍이 20년 간 인연을 맺고 있는 보육원 원장님에게 연락을 했다. 이후 박수홍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요리를 챙겨 아내 김다예와 함께 보육원을 찾아갔다. 원장님은 "꼭 잡으라 그랬지 내가. 아이들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 아 저분은 됐다. 다예 씨가 내 마음에 쏙 들었거든"라며 박수홍, 김다예 부부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김다예는 "저희 결혼식할 때 축의금을 기부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원장님들이 감동 받았다. 박수홍은 "저희 장인어른이 어려울때 와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기부하라고"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방송 초반에는 요리가 편했다. 이제는 많은 분이 따라해주시니까 책임감이 생기니까"라며 어마어마한 공부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요리책을 안내냐는 질문에 "따라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깔끔한 요리책을 내고 싶은 욕심은 있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만 원 치킨 2탄 갈비치킨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류수영은 닭과 양념 4개를 꺼내 "이거면 돼 끝"라고 간단한 재료준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류수영의 갈비치킨을 먹은 감독은 입에 넣자마자 감탄사를 터트리며 "갈비다.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배우 백성현, 배누리가 스페셜 메뉴평가단으로 찾아왔다. 이어 이찬원의 '불번데기탕', 류수영 '갈비치킨', 박솔미 '불맛제육기름떡볶이', 박수홍 '탐라오겹덮밥'이 공개됐다. 그리고 박솔미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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