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꼭두의 계절' 김정현, 김인권X차청화에 분노 "내 휴대폰에 손을 댔어"

입력 2023-02-10 2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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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꼭두의 계절' 방송캡쳐
MBC '꼭두의 계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정현이 김인권과 차청화에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꼭두(김정현 분)가 옥신(김인권 분)과 각신(차청화 분)에게 한계절이 설이라는 것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꼭두는 한계절(임수향 분)이 등대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당황했다. 꼭두는 "한계절이 날 기다리다가 사고가 났어"라며 옥신과 각신을 압박했고, 겁에 질린 각신은 "등대에서 무슨 사고요?"라며 자신도 모르게 말했다. 이에 꼭두는 "각신이 네가 내 휴대폰에 손을 댔어.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한게냐? 대답을 안 해?"라며 분노했다.

꼭두는 "키스를 했고 전생을 봤어"라고 밝혔다. 이에 옥신이 꼭두를 레스토랑에 데리고 갔다. 꼭두는 "나한테 프러포즈를 해라? 옥신아 고백은 걔가 해야 한다. 내가 아니라"라며 깐족거리는 옥신에 욱해 레스토랑을 빌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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