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력가 아들' 인교진 " 父=최연소 임원 출신, 설마다 안계셔"('물건너온 아빠들')

입력 2023-02-10 09:58: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영국 아빠 피터가 8살 딸 엘리와 함께 생애 첫 CF 모델로 데뷔한다. 인교진은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최연소 회사 임원 출신” 아버지와의 일화를 귀띔한다.

오는 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0회에서는 영국 아빠 피터네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윤정은 “축하할 일이 생겼다. 육아 반상회에 CF 스타가 탄생했다”라며 피터의 CF 데뷔 소식을 전하는데, 피터는 “딸 엘리와 영어 학습지 광고를 찍었다”고 밝힌다.

이날 피터는 ‘물 건너온 아빠들’을 통해 딸 엘리와 광고 모델로 동반 데뷔하는 일상을 전한다. 영상을 제작해 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11살 아들 지오는 촬영을 앞둔 초보 CF 모델 피터, 엘리를 위해 광고 콘티 분석부터 연기 시범까지 직접 선보이며 적극 서포트한다.

지오 감독의 열정적인 리허설을 마친 피터, 엘리 부녀는 광고 촬영장으로 향한다. 촬영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위해 이전과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하고 특히 엘리는 걸그룹 뉴진스 스타일로 변신, 상큼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반상회원들을 미소 짓게 한다.

이도 잠시, 엘리는 실전 촬영을 앞두고 극도로 긴장하며 얼음모드가 돼 아빠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고. 이를 본 피터는 얼어버린 딸 엘리의 긴장감을 어떻게 풀어줬을지, 초보 모델인 두 사람이 CF 촬영을 무사히 마쳤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피터와 엘리 부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인교진은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회사에서 최연소 임원을 지내셨다. 매일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오셨던 기억이 난다”며 설날 아침에 세배를 하기위해 아버지를 찾으면 항상 안 계셨다고 그 이유를 귀띔한다.

한편 '물 건너온 아빠들'은 오는 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인교진의 부친은 연간 200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의 CEO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