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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장민호 3500만원·김희재 2500만원..몸값 올라가면서 행사 예산초과 문제 有"(구라철)

입력 2023-02-10 1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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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구라철'
유튜브 채널 '구라철'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조영구가 활발한 입담을 과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김구라, 조영구, 박구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김구라는 "요즘 박구윤 씨 같은 경우는 행사비도 많이 오르고"라며 "요즘 워낙 단가가 많이 올랐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조영구는 "그 몸값이 올라가면서 지금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영구는 "행사 예산은 옛날에도 5,000만 원이었으면 지금도 5,000만 원인데 장민호 3,500만 원 줘요. 김희재 2,500만 원 줘요. 그러면 그걸로 뭐 하냐고요"라고 했다. 두 명으로 행사 예산 한도가 초과된다는 말이었다.

유튜브 채널 '구라철'
유튜브 채널 '구라철'

그러면서 조영구는 박구윤의 행사비에 대해 "지금 1,200만 원"이라고 했다.

조영구는 "대한민국 행사 문제가 뭐냐면 MC들에게 돈 책정을 많이 안 해요"라고 했다.

그래서 조영구는 돈을 많이 받는 가수를 하려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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