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데이TV]김호중, 후배 에스페로와 함께 '불후' 출격 "저도 선배들에 예쁨 많이 받아"

입력 2023-02-11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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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김호중이 '불후의 명곡'에서 맹활약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93회는 ‘2023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윤형주&유리상자, 김영임&양지은, 남상일&신승태, 홍진영&박광선, 김호중&에스페로 등 총 5팀이 무대를 펼치며 정상을 향해 달린다.

토크 대기실에서 에스페로는 벌떡 일어나 노래와 함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후배 에스페로와 함께 출연한 것과 관련 “저도 많은 선배님들께 예쁨을 많이 받았다”며 “우리 동생들 ‘불후의 명곡’ 시작을 근사하게 선물해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에스페로는 또 한번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한다고.

에스페로를 본 이찬원은 “뭐만 하면 일어난다”며 갓 데뷔한 신예 그룹의 군기가 바짝 든 빠릿빠릿한 태도를 언급해 웃음을 부른다. 이에 에스페로는 김호중에 대해 “항상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미소 짓는다.

이어 김호중은 에스페로의 데뷔곡 ‘Endless’ 무대를 함께 불러 모두의 박수를 이끈다.

그러던 중 김호중은 “정말 죄송한데 제가 이런 말을 잘 안 하는 성격이다”라며 MC 김준현에게 “이따가 빵을 좀 교체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이건 거의 결투 신청이라고 봐야죠”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응했다는 관계자의 전언. 과연 김호중이 김준현에게 빵을 교체해 달라고 요청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2부에서 윤형주&유리상자는 트윈폴리오 ‘웨딩케익’과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 김영임&양지은은 ‘정선 아리랑’과 김수철의 ‘별리’, 남상일&신승태는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 홍진영&박광선은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부른다. 김호중&에스페로는 이승철의 ‘서쪽 하늘’로 무대를 꾸민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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