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니제이가 박나래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나래 하우스가 공개됐고, 집에 화실을 꾸민 박나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몇 명이 있는 거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무스키아 전현무의 그림 제자가 된 박나래는 “전회장님 집에서 30분 정도 그림 레슨을 받았지 않냐”라면서 전현무에게 그림을 배운 것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우리는 방목이다. 알아서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의 대화에 기안84는 “진짜 꼴 보기 싫어”라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박나래는 임신 중인 허니제이를 초대해 임신 전처럼 화려한 스타일로 꾸밀 수 있게 도와줬고, 집안 곳곳에 마련된 포토스팟에서 화보에 버금가는 스타일링과 사진 촬영을 해줬다.
박나래는 허니제이에게 직접 편지를 써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박나래가 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다. 박나래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오늘 같이 있으면서 인간, 여자, 엄마 허니제이를 다 본 것 같다. 내가 나중에 아이를 가지면 저런 마음이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허니제이는 나랑 성격이 똑같은 여동생을 챙겨주는 마음이다”라면서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