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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미주, 단체 줄넘기 재도전 '긴장 가득'…최종실패(종합)

입력 2023-02-11 1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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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멤버들이 단체 줄넘기 재도전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단체 줄넘기에 재도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주는 눈을 보고 흥분한 멤버들에 "하지말아라. 하지말라고 했다. 먼저 내려놔"라며 눈을 손에 쥐고 경고했다. 이어 이미주가 카메라 뒤로 숨은 가운데 멤버들의 눈 싸움이 시작됐다. 유재석은 "나 그만하자고 얘기했는데"라며 통제가 안되는 멤버들에 "어린이들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하팀(이미주, 신봉선, 정준하, 유재석)vs하하팀(박진주, 박PD, 하하, 이이경)의 몸풀기 썰매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이경의 역전으로 하하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유재석이 경로를 이탈해 아쉽게 패배하자 같은 팀인 신봉선은 "한 바퀴씩 다시 하자고 할까요?"라고 제안했고, 하하와 유재석이 모두가 말려주는 상황에 달려드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진정된 두사람에 이미주는 "본 게임이 뭐예요?"라고 물었고 박PD는 "단체 줄넘기입니다. 이번에는 선배들의 기록이 아닌 여러분의 기록을 깨면 된다 18개"라고 설명했다.

단체 줄넘기 마지막 기회에 유재석이 중요한 순간 미끄러져 넘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하체 부실로 놀림 받던 이이경이 유재석을 따라하며 깐족거렸다. 신봉선은 "이건 실패가 아니라 사고야 사고"라며 재도전 기회를 달라고 어필했다. 하지만 어렵게 얻은 마지막 기회에 하하가 걸렸고, 유재석이 도망가는 하하를 붙잡아 응징했다.

일주일 후 목요일 녹화날 오전 8시. 응봉산 팔각정에 타이머와 함께 제작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9시 정각, 박PD는 제한 시간 1시간이 걸린 단체 줄넘기 재도전 이벤트 당첨 문자를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호출에 멤버들이 당황한 모습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런가운데 풀세팅을 하고 나온 박진주는 "일출 이후에 기초도 못 바르고 카메라 앞에 섰던 걸 기억하고 기본으로 화장을 하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이경은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신봉선 걱정에 "봉선 누나가 제일 늦을 수가 있어"라며 전화를 걸었다. 신봉선은 "나 그냥 지하철 타고 갈까?"라며 제한 시간을 뒤늦게 확인하고 좌절했다. 이어 유재석에게 걸려온 전화에 신봉선은 "저 이미 끝난 거 같아요 선배님"라고 말랬다.

이이경은 "멤버들 에너지 드링크를 좀 사야겠다. 우리 미주 아까 토스트 얘기한 거 같은데 토스트까지는 아니어도. 어차피 내가 1등이다. 멤버들이 바로 몸 써야 되기 때문에 요깃거리를 준비해서"라며 편의점을 들려 요깃거리들을 구매했다.

응봉산에 도착한 이미주는 "저 앞에 준하 오빠 차 아니겠지? 같이 올라가야 되잖아"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이미주가 정준하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정준하는 "이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은 왜일까?"라며 자신의 뒤에 거리를 두고 쫓아오는 이미주에 어색해했다.

이후 멤버들이 9분 전에 시작해 많은 도전을 했지만 단체 줄넘기에 실패했다. 이후 제작진이 줄 교체 시간으로 쓴 2분을 주기로 했고, 힘이 빠진 박진주가 넘어져 최종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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