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결혼식장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영애 부부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열린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배우 이영애도 남편과 함께 하객으로 등장, 사진을 남겼다. 특히 이영애보다 20세 연상인 정호영 전 회장은 올해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24일 미국에서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극비로 결혼식을 올렸다.
정호영 씨는 재산이 약 2조원이며,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다시 돌아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들자는 생각을 가졌다"며 "(남편은) 믿음직스럽고, 성실하다. 사랑 이상의 아주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2011년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고, SBS '집사부일체' 등의 방송이나 SNS를 통해 자녀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