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X손태진→에녹X신성, 희비 갈리는 듀엣전

입력 2023-02-14 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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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영웅-손태진, 민수현-박민수, 에녹-신성, 김중연-박현호가 ‘환상의 짝꿍’으로 변신한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9회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져 살 떨리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준결승전’에 오른 손태진-남승민-전종혁-공훈-박현호-박민수-에녹-최윤하-민수현-이수호-김중연-김정민-황영웅-신성 등 14명의 트롯맨들은 대중가요 3대 천왕, 심수봉-남진-주현미의 명곡 중 한 곡을 선곡해 무대를 펼친다.

무엇보다 트롯맨들은 1라운드 ‘듀엣전’을 위해 두 명씩 7팀을 이뤘고, 그중 황영웅과 손태진은 ‘황금손’으로, 민수현과 박민수는 ‘충청의 아들’로, 에녹과 신성은 ‘신에한수’로, 김중연과 박현호는 ‘물피리’로 ‘듀엣전’에 도전해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다.

‘저음 강자’ 황영웅과 ‘성량 강자’ 손태진이 뭉친 ‘황금손’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댓글과 조회수를 폭발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던 상황. 정통 트롯과 크로스오버 트롯 이라는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이 처음으로 컬래버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1위를 기대해볼만 하다.

‘불트 공식 여심 스틸러’ 에녹과 신성은 이전 ‘1:1 라이벌전’에서는 적으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는 동지로 만나 반전 케미를 자아낸다. 지난번 에녹에게 지목당했던 신성이 이번엔 에녹을 지목, ‘신에한수’라는 팀명까지 지으며 강렬한 러브콜을 보낸 것.

제작진은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에서도, ‘국민 대표단’ 점수에 의해 결과가 뒤바뀌는 파란이 벌어졌다. ‘국민 대표단’ 점수, 단 3점 차로 ‘듀엣전’의 희비가 갈리면서 현장에 탄식이 흘러 나왔던 것”이라며 “단언컨대 준결승전 무대들은 이제까지 본 적 없던 더 큰 감동과 흥을 선사할 것이다. 14인 준결승자들이 밤낮없는 투혼으로 만들어낸 그 무대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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