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꼭두의 계절' 임수향, 수상한 그림자 포착..SOS 김정현에 닿을까

입력 2023-02-17 1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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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수향에게 수상한 그림자가 다가온다.

인물 간 촘촘한 관계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7회에서 한계절(임수향 분)이 드디어 의식을 차린 도진우(김정현 분)를 마주한 한편, 저승신 꼭두(김정현 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을 맞이한다.

불이 꺼진 ‘달려간다 의원’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발견돼 긴장감이 인다. 정체를 숨긴 채 한계절의 왕진 가방을 뒤지는 괴한의 모습이 포착된 것. 또 다른 사진에는 어떤 광경을 목격하고 얼어붙은 한계절의 표정까지 담겨있어 심상치 않음이 느껴진다.

특히 한계절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기적처럼 나타나 그를 구해줬던 꼭두는 저승길에 꽁꽁 묶여 있는 상황. 한계절의 SOS가 이승의 경계를 넘어 꼭두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현재 그의 옆에는 도진우가 자리하고 있어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한계절이 무의식중에 누구의 이름을 떠올릴까.

한편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7회는 오늘(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꼭두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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