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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노홍철 "첫 녹화 기대 이상 여행..일이 커질 줄 몰랐다"

입력 2023-02-17 13: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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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노홍철이 여행 키워드를 밝혔다.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의 새 예능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 -지구마불 세계여행’(이하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주역인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 그리고 MC 노홍철이 깜짝 라이브 방송을 펼쳤다. 콘텐츠 첫 공개를 앞두고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는 자신들의 여행 키워드를 밝혀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지난 16일 밤 9시 ‘TE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지구마불 세계여행’ 라이브 방송에서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 그리고 MC를 맡은 노홍철이 참석해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노홍철은 ‘지구마불 세계여행’ 첫 녹화를 마치고 왔다고 밝히며 “기대 이상의 여행을 보여줬다. 보는 내내 감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빠니보틀은 “서로 다녀온 여행을 처음 봤는데,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지구마불 세계여행’ 기획 시작 단계부터 지켜봤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유튜브로 가볍게 해보자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라며 “유튜브에는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개성이 드러난다면, 방송에선 제작진이 지켜본 이들의 상황이 담긴다. 이들이 던지는 주사위에 보는 이들까지 설레고 가슴 조이게 만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은 총 지구 5바퀴 돌고 온 자신들의 랜덤 여행 키워드를 살짝 공개했다. 곽튜브는 “4계절, 힐링 여행”이라고 말했고, 빠니보틀은 “물개”라고 이야기해 상상력을 자극했다. 원지는 “대 드라마 서사다. 기승전결이 있는데 엔딩이 매우 예쁘다”라고 남겼다.

사진='지구마불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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