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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 임수향, 달라진 김정현에 상처 "이런 분이셨죠"

입력 2023-02-17 2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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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꼭두의 계절' 방송캡쳐
MBC '꼭두의 계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향이 달라진 김정현에 상처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한계절(임수향 분)이 도진우(김정현 분)에 상처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계절은 "교수님 원래 이런 분이셨어요? 원래 이런 분이셨죠. 도교수님은 원래 이런 분이 맞죠"라며 꼭두(김정현 분)와 다른 도진우의 태도에 실망했다. 이어 도진우는 "이런 사람인 지 몰랐다"라며 질책했고, 한계절은 "이런 사람 맞다"라고 답하며 속으로 '꼭두 씨 앞에선'라며 꼭두를 그리워했다.

한계절은 영포에 온 이유가 태정원(김다솜 분) 때문인거 같다며 꼭두의 시간을 부정하는 도진우에 "까먹은 시간 같은 건 세상에 없다. 교수님이 없는 셈 치는 시간에는 사람이 있고, 마음이 있고, 약속이 있다고요"라고 말했고, 도진우의 사과에 상처받았다. 이어 도진우가 태정원을 만나기 위해 떠났고, 한계절과 도진우의 모습으로 거울을 통해 모두 지켜본 꼭두는 "그러게 왜 도진우 같은 걸 바래. 바라길"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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