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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이제훈, 의뢰인 위해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뛰어들었다(종합)

입력 2023-02-17 2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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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2' 캡처
SBS '모범택시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제훈이 첫 번째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었다.

1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첫 번째 의뢰로 들어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김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의 활약이 시작됐다.

김도기는 반성하지 않는 불법공유방 범죄자들에게 피로회복제를 건넸다. 피로회복제를 마신 범죄자들은 김도기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김도기는 "나? 당신들이 만든 그 공유방의 아주 열렬한 구독자"라며 "재판 가면 끝난다니 그건 너무 간단하지 않아?"라며 그들을 쳐다봤다. 그들은 피로회복제를 먹고 잠에 빠졌다. 김도기는 공유방 범죄자들을 교도관 폭행 및 무기 탈취 혐의로 만들어 최고 무기징역까지 받도록 만들었다.

이를 꾸민 장대표는 김도기, 최주임(장혁진 분), 온하준(신재하 분), 안고은(표예진 분)에게 "여러분들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멈출 수 있었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떠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경찰이 장대표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장대표는 홀로 남아 경찰을 맞이했다. 경찰이 "다른 사람은 다 어디 있냐"고 묻자 장대표는 "무슨 말씀이신지, 다 저 혼자 한 일이다"라며 혼자 책임지고자 했다.

1년 후 장대표는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를 운영하며 김도기와 함께 '모범택시' 운영을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뢰가 들어왔다. 의뢰인은 아들의 실종으로 경찰에 신고했으나 아들이 찾지 말아달라는 의사를 밝혔다는 이유로 경찰이 조사를 거부했다. 이에 의뢰인은 아들을 직접 찾으러 다녔는데 어느 날 아들의 유서가 전달됐다. 이에 의뢰인은 모범택시에 의뢰했고 김도기와 장대표는 사건 해결을 위해 발로 뛰어다녔다.

김도기는 장대표와 해당 내용을 공유하며 "유서 필적 의뢰했으니 아들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의지는 아닌 것 같다. 아들이 군 시절 통신병이었다. 모스부호에 익숙했을 것"이라며 유서 아랫 부분에 있는 모스부호를 보여줬다. 모스부호는 '살려주세요'라는 뜻을 담고 있었다.

김도기는 사건 해결을 위해 직접 의뢰인 아들이 해외 취업을 나갔던 업체와 컨택해 해외로 떠났다. 최주임, 온하준이 장대표를 찾아갔다. 실종 전단지를 발견한 이들은 장대표가 일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안 채로 장대표에게 인사했다. 장대표는 일부러 쌀쌀맞게 이들을 거부했다. 그러나 최주임, 온하준은 전혀 상처받지 않고 사건 해결중이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최주임, 온하준은 경찰이 된 안고은을 찾아갔다. 정보관리과에서 일하는 안고은은 최주임과 온하준이 보여준 실종 전단지를 보고 출입국 기록 관리 등 정보를 조회했다.

한편 해외 취업을 하려는 구직자로 위장한 김도기는 업체와 컨택 후 장대표와 연락하며 의뢰인 아들 이동재가 들어간 루트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트럭을 타고 일하는 곳으로 가던 이들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고 기절했다. 김도기가 끌려간 곳은 강제로 불법 도박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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