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를 통해 부쩍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6회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편으로 꾸며졌다. 이박주호-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와 사유리-젠은 함께 사물놀이를 즐기고, 캠핑을 떠났다. 캠핑 막바지, 고기를 먹는 시간에 박주호는 아내 안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곁에 있던 사유리는 안나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나는 검은 모자를 쓴 상태이긴 했으나 밝은 얼굴로 사유리에게 일본어 인사를 건넸다. 안나가 "오늘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 인사를 건네자, 사유리는 "젠이 혼자인데 오늘은 형제가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다" 며 "아들 둘 딸 하나 정말 대단합니다" 라고 다둥이 엄마 안나를 치켜세웠다.
안나와 사유리는 "다음에 꼭 만나요" 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