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은아, 언니와 한몸 "건강이 안 좋아 마법 안 해..옮으려고"(방가네)

입력 2023-02-17 2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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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캡처
'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은아 가족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가네' 유튜브 채널에는 '누나가 둘이면 알게되는것들…진짜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은아는 "나 몰래 온 거 아니야. 대놓고 왔어"라며 미르에게 투정을 부렸다. 거실에서 라면과 맥주를 먹은 게 20분이 됐는데 아무도 몰랐던 것.

고은아는 20분째 화장실에서 안 나오는 언니를 놀래키기 위해 화장실 앞 착석까지 완료했다. 기다림은 계속된다. 드디어 화장실에서 나온 언니는 고은아를 보고 "나 여기서 내가 놀라야 하는거야 아니면 수치스러워야 하는거야"라며 어이없어 했다.

미르가 "고은아에게 전화가 왔는데 1층의 TV소리와 전화소리가 일치해서 소름이더라"라고 하자, 고은아는 "여기 앉아있는데 현타오더라. 나 투명인간이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고은아와 언니는 서로에게 딱 붙어 있었다. 이를 보던 미르는 "고은아가 건강이 안 좋아서 마법을 안 한다. 근데 큰 누나가 마법을 하고 있다. 옆에 붙어있는 게 마법 옮으려고(그런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들끼리 있으면 마법을 옮는다고 하지 않나. 이거 보시는 분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불편할 수 있는데 누나가 둘에 엄마가 있어서 이런 것에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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