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제훈, 피해자가 보낸 모스부호 풀었다 "살려주세요"(모범택시2)

입력 2023-02-17 2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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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범택시2' 캡처
SBS '모범택시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제훈이 의뢰인의 아들이 보낸 모스부호를 풀었다.

1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모스부호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은 아들의 실종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아들이 자신을 찾지 말아달라고 의사를 밝혔다며 더이상의 조사를 거부했다. 그리고 10개월동안 직접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아들의 유서를 발견하고 모범택시에 의뢰했다.

김도기는 장대표와 해당 내용을 공유하며 "유서 필적 의뢰했으니 아들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의지는 아닌 것 같다. 아들이 군 시절 통신병이었다. 모스부호에 익숙했을 것"이라며 유서 아랫 부분에 있는 모스부호를 보여줬다. 김도기가 풀어낸 모스부호는 '살려주세요'라는 뜻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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