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류수영이 레시피를 선보였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류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갓세븐 뱀뱀이 스페셜MC로 출격했다.
뱀뱀은 "이연복 셰프 식당에 갔었는데 고량주를 먹이시더라"며 "친근하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연복은 "뱀뱀 어머니가 요리를 정말 잘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뱀뱀은 "어머니가 요리하시는 걸 좋아하셔서 한식당도 태국에서 하셨는데 이제 넘기셨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문을 닫은게 아니라 넘기셨다 하는 걸 보니 매각한거냐"고 했다.
뱀뱀은 "작게 1호점 열었다가 잘되다 보니 2,3호 점을 늘려 50개 프렌차이즈가 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뱀뱀은 "어머니는 잘 쉬시는 중"이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탕수육을 만들기로 했다. 김다예는 "코로나때 못오고 2년만에 오는것 같다"고 말했다.
닭곰탕, 주먹밥을 준비한 박수홍은 "귀한 아이들이 먹는거니까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처음에 20년 전에 갔었는데 깜짝 놀란게 애들이 진짜 팔을 잡고 안놓길래 다음에 또 온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오셔서 '다음에 또 올게라고 하면 아이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니까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그렇게 박수홍은 해당 보육원과 20년 인연을 이어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보육원에 도착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함께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려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손수 머리띠를 해주며 애정 드러냈고 박수홍은 김다예의 허리를 잡아 화끈한 부부의 스킨십을 보여줬다. 이를 본 이연복은 "신성한 주방에서 19금 스킨십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신혼이면 주방이고 뭐고 상관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탕수육 반죽을 만들며 "전분 앙금에 식용유 두르면 안에있던 기름들이 튀겨질때 밖으로 나가서 기포가 되면서 바삭바삭해진다"며 "우리 이연복 셰프 식당에서 탕수육 먹은 것 기억나냐"고 물었다.
하지만 김다예는 "안가봤다"고 했고 박수홍은 크게 당황했다. 박수홍은 "가봤는데 왜 그러냐"며 "가고 싶다 해서 예약해서 갔잖냐"고 했다.
그러나 김다예는 계속 "그거 저 아니고 그런 이야기 한 적도 없다"고 해 박수홍을 당황케 했다. 급기야 김다예는 "나 말고 다른 여자랑 간 것 같다"고 했다. 결국 박수홍은 "2020년에 가본적이 없는데"라고 하더니 "죄송하다"고 했다.
탕수육을 만든 뒤 두 사람은 옥수수 튀김과 떡볶이 50인분을 만들었다. 그러던 중 박수홍은 고춧가루를 쏟아버리고 말았다. 당황한 박수홍과 달리 김다예는 침착하게 "먹어보고 너무 매우면 다른 방법을 써보자"며 달랬다.
스튜디오에서 박수홍은 "평소에도 저보고 늘 무슨일이 생기면 '괜찮아'이러면서 달래준다"며 아내 자랑을 했다. 결국 떡볶이는 너무 매웠고 김다예는 "우리 로제 떡볶이로 바꾸자"고 했다.
붐은 "지난번보다 주방에서 더 호흡이 좋아지셨다"고 말했고 박수홍은 "와이프는 정말 시원시원하고 쿨하다"며 "와이프는 기념일 안챙겨도 쿨하다"고 했다. 이에 차예련은 "한방에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류수영은 시장에 가서 호떡도 맛보고 사람들에게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온 류수영은 오징어 볶음과 굴전을 선보이기로 했다. 류수영은 오징어 볶음을 하면 밥으로 먹다가 국물이 자작해지면 면과 함께 하라며 오징어볶음 칼국수를 선보였다. 또 굴을 굵은 소금을 이용해 씻는 꿀팁도 전했다 류수영은 "씻다 보면 굴 껍질이 나오는데 박하선에게 해줬더니 그걸 씹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