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쌀딩크' 박항서, 베트남서 BTS 능가한 넘사벽 인기 자랑(라스)

입력 2023-02-21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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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사랑받은 ‘쌀딩크’ 박항서 전 축구 감독이 ‘라디오스타’를 방문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박항서, 이천수, 허재, 하승진이 출연하는 ‘일타 슛캔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항서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월드컵 4강으로 이끈 주역이다. 이후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동남아시안 게임 우승, AFC U-23 준우승 등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박항서는 지난달을 끝으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힌다. 그는 “딱 1년만 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5년 4개월 동안 감독을 맡았다”라고 되돌아본다.

또 박항서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 시절 베트남 내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을 능가하는 넘사벽 인기를 끌었다고 자랑한다. 이어 베트남 국민들에게 받은 상상초월 선물을 공개해 MC들을 깜놀하게 만들 예정이다.

‘쌀딩크’ 박항서가 들려주는 베트남 국대 감독 시절 에피소드 풀버전은 오는 2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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