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팀 킴 김은정이 팀 킴 선수들이 신혼집 비번을 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팀 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사부로 소개 된 이는 바로 컬링 대표 팀 김은정, 김경애, 김초희, 김선영, 김영미로 일명 '팀 킴'으로 유명한 팀이었다.
김동현은 팀 킴에 대해 "다 김씨다"라며 "김씨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거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은 "후배가 들어왔을 때 성이 김씨가 아니면 어떡하냐"고 물어봤다.
이에 김영미는 "사실 김씨가 아니면 서운할 것 같긴 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팀 킴을 바꿔야 할 수도 있지 않냐"며 맞장구쳤다. 팀워크에 대해 김은정은 "우리는 치고 박고 싸운 적은 없고프리하게 잘 지낸다"며 "우리의 팀워크는 신혼집 비밀번호를 다 알고 언제든지 신혼집에 들어올 수 있는 정도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은정은 "제가 없어도 애들이 놀러온다"고 했다. 이에 은지원은 이대호를 바라보며 "우리도 집 비밀번호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그런가하면 김영미는 팀워크에 대해 "저의 카드를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또 은지원은 이대호에게 카드를 공유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