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주현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끝내고 방콕으로 떠난 주현영은 지난 1년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바쁘게 보냈기에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생애 첫 방콕 여행이라는 그녀는 일정 내내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도시 곳곳을 여행하기도.
방콕에서 진행된 페스티벌 현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주현영은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 머리에서 벗어나 긴 생머리로 변신, 색다른 모습을 완성했다. 촬영 초반 어색해 하는 모습도 잠시, 슛이 들어가자 콘셉트에 빠져들어 깊은 눈빛은 물론 위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주현영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가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 밝혔다. “제게 은 마음의 중심에서 정신없이 굴러가는 구슬을 만들어내는 곳인 것 같아요. 관객을 앞에 두고 무대에 서는 순간이 무척 즐겁죠. 어릴 때부터 코미디를 좋아했는데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를 발견하고 이를 표현하는 것이 저만의 또 다른 재미거든요. 그만큼 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제게도 특별한 곳이죠.”
이어 그는 연기할 때 이해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며 “제가 납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사를 하거나 행동하지 않으려 해요. 물론 이 외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많지만 스스로 이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뱉은 로봇과 같은 말과 행동은 결국 대중에게도 전달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라고 말했다.
한편 주현영,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2월 16일에 발행된 매거진 '퍼스트룩' 252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퍼스트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