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물어보살' 연락두절 20년 지기 근황 "오해 풀고 각자 잘 지내기로"

입력 2023-02-20 2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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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결국 20년 지기는 관계를 정리했다.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다양한 의뢰인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20년 지기와 오해로 인해 연락이 두절됐던 사연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연락이 끊긴 친구분이 우리 방송을 보고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최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의뢰인이) 심리치료까지 받았다는 것에 걱정이 됐고 많이 공감하시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두 분이 깊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서로 다름을 인정했다”라면서 “각자 잘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수근은 이를 “평화로운 손절”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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