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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결혼 말고 동거' 배동성의 동안+건강 비결은..."우리집은 담배 안피워"

입력 2023-02-21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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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동성이 흡연을 정말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동성, 배성욱의 둘만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수진은 아들을 데리러 갔고 이때 배성욱이 배동성과 둘만 남게 됐다. 배동성은 배성욱을 보자마자 "요리 자격증은 있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배성욱은 양식 자격증이 있다고 전했다.

배성욱은 배동성과 둘만 있는 것은 처음이라며 "배수진과 같이 식사한 적은 있는데 바로 앞에서 이렇게 얘기한 적은 처음이었다"며 "손에 땀이 나서 바지에 계속 닦았고 그만큼 긴장이 됐다"고 말했다.

배동성은 "요즘 경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먹을 것도 줄이고 그러지 않냐"고 했고 배성욱은 "장사가 잘 안된다"고 했다. 배동성은 "그런데 아무리 경제가 힘들어도 우리는 늘 발전해 가고 있다"며 "그러니까 배수진이랑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배성욱은 배동성에게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젊어보인다는 말에 배동성은 "또래들이랑 있으면 날 그 나이로 안보긴 한다"고 하면서 건강에 자신을 가졌다. 그러더니 배동성은 "내가 술, 담배 안 하는 게 진짜 건강 비결이다"며 "이야기 들어보니 담배를 피운다던데 언제부터였냐"고 물었다.

배성욱은 "피운지 좀 됐다"고 말했고 배동성은 "내 돈 내서 왜 내 몸에 발암물질을 넣냐"며 "미련한 짓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배동성은 "저희 집안은 다 담배를 안 피운다"며 "안 좋은 건 안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배동성은 계속 "올해 금연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배성욱은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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