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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일타 강사' 정경호, 패션 속에는 디테일이 숨어있다

입력 2023-02-20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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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일타 스캔들' 속 정경호의 패션이 큰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은 시청률 13.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4.0%의 시청률로 출발한 '일타 스캔들'은 6회 때 10% 돌파, 10회 때 자체 최고 기록인 13.5%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열선커플'로 불리는 전도연, 정경호의 로맨스 케미스트리,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활약, 따뜻한 스토리의 흥미진진한 전개 등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일타 스캔들'은 4주 연속 화제성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도 하다.

그런 가운데 '일타 스캔들'에서 수학 일타강사 최치열 역을 맡은 정경호의 패션이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치열은 40만 명에 육박하는 학원 강사 중 1등 스타가 되기 위해 악으로 깡으로 연구한 끝에 롱다리를 쭉 뻗는 발차기를 시그니처로 하는 지금의 '최치열강'이 됐다.

하지만 강의실에서 나와 가면을 벗은 최치열은 예민하고 까칠하고 타인에 무심한 인간이 돼 버린다. 빡빡한 시간표에 끼니 거르기를 밥 먹듯 하다 보니 섭식장애를 달고 산다.

키 184cm에 슬림한 몸매를 가진 정경호는 이런 최치열을 연기로, 그리고 스타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코트, 재킷, 카디건, 셔츠, 넥타이, 구두 등 깔끔한 차림의 최치열은 강사라는 직업을 잘 표현해 준다. 걷은 소매에 손목시계는 화룡점정이다.

하지만 너무 포멀하게 입지 않고 캐주얼함으로 적당하게 느슨함을 줬다. 일명 '꾸안꾸', '남친룩'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일타 스캔들' 측은 헤럴드POP에 극중 정경호의 의상과 관련해 "배우 쪽 스타일리스트가 제작진과 협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의상으로서의 관심 등에 힘입어 정경호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기도 히다.

그런 가운데 '일타 스캔들'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 쇠구슬이 배달된 옥탑방 안을 가득 채운 최치열의 사진들이 비친 것에 이어, 반찬가게 앞에 나와 있던 남행성(전도연 분)에게 쇠구슬 새총을 겨누고 있던 것이 다름 아닌 지동희(신재하 분)라는 것이 밝혀지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또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일타 스캔들'은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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