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국내 최초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의 데뷔 멤버 확정을 위한 운명의 무대, 파이널 라운드가 라이브로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 오후 8시 '소녀 리버스(RE:VERSE)'(연출: 손수정, 조주연PD) 버추얼 아이돌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결선 무대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오늘 결선 무대를 통해 드디어 데뷔 멤버가 결정되고, 데뷔 멤버가 되지 못하는 5명의 소녀는 캐릭터가 소멸되는 이별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만큼, 팬들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파이널 라운드 생중계 중에는 생방송 개인 문자 투표와 팀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앞서 진행된 파이널 사전 투표와 오늘 진행되는 생방송 투표를 합산해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된다. 오늘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확정될 5명의 데뷔 멤버는 오는 3월 6일(월) 오후 9시 공개되는 '소녀 리버스' 본편에서 공개된다.
최종 데뷔 멤버를 결정지을 파이널 라운드는 소녀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K팝 신곡 대결로 진행된다. 티저 영상 공개로 음원이 살짝 공개돼 ‘찰떡’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곡 ‘운명처럼’과, 또 다른 곡 ‘시간이 날 태우고 너에게 데려가’로 무대 대결을 펼치는 것. 각 5명씩 두 개의 팀으로 나뉜 결선 진출 멤버 10명이 보여줄 새로운 무대뿐 아니라, 신곡 음원 또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처음 공개돼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바이벌에 참여한 소녀들은 서바이벌 테마곡 ‘약속해’ 무대는 물론, 1:1 데스매치 등 각 라운드 무대마다 혀를 내두르게 하는 노래와 춤 실력을 펼쳐내며 K팝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자신들의 몸에 꼭 맞춘 K팝 신곡을 어떤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완성해 낼지 팬들의 기대와 설렘이 모인다. 이들이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여줄 신곡은 이후 정식 음원으로도 공개된다.
본 무대에 앞서, 두 팀으로 나누어진 소녀들의 각 팀 소개와 팀별 매력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시청자들의 파이널 라운드 투표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 20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된 파이널 라운드 사전 투표 결과가 라이브 중 공개돼 데뷔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소녀들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신경전이 흐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이널 라운드 생중계 중 진행되는 시청자 투표가 최종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이 날 공개되는 중간 순위 결과에 따라 소녀들의 적극적인 실력 어필과 매력 발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지난 수개월 동안 함께 서바이벌을 펼치며 때로는 개인으로, 때로는 팀으로 버추얼 세계에서의 아이돌 도전이라는 쉽지 않은 여정을 지나온 소녀들이 파이널 라운드 결선에서 어떤 무대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에서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