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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복권 당첨되면 뭐 할 거냐고 묻자 전소민 "남자를 살 수는 없지 않냐" 폭소(스킵)

입력 2023-02-24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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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킵' 캡처
tvN '스킵'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스킵' 최종화에서 두 커플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tvN '스킵' 최종회에서는 훈훈한 외모의 S전자 직원부터 '핵인싸' 수학 강사, 브랜드 마케터, 60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 겸 대학교수까지 다양한 매력 남녀들이 출연했다.

첫 번째 남성 스키퍼로 김병재가 나왔다. 김병재는 이승기를 닮아 S전자 이승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두 번째 남성 스키퍼는 브랜드 마케터 박치윤이었다. 그는 "누가 봐도 매력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다. 연예인 중에서는 헤이즈, 아이유님이다"라고 고백했다.

세 번째로 고등학생 수학 학원 강사 권혁진이 나왔다. 권혁진은 "외적 이상형은 미간이 넓은 사람이고, 내적 이상형은 나를 당황시켜 흥미로운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온 남성 스키퍼 강영훈은 강남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수의사였다.

여성 스키퍼 첫 번째로는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 이새봄이 나왔다. 이새봄은 자기소개를 헝가리어로 했다. 이새봄이 "친구들이 부르는 별명이 '사랑에 도른자'다"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소민이도 도른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저는 능곡 도른자였다. 일산 살 때"라며 유쾌하게 대답했다. 유재석은 "소민이 알바해서 남자친구 학비 대주고 용돈 줬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며 전소민의 연애 흑역사를 폭로하고 안타까워 했다. 이새봄은 남자 3명이 스킵을 해 김병재와 자동 매칭이 됐다.

두 번째 여성 스키퍼는 패션&뷰티 모델 윤빛나였다. 권혁진이 하트를 보내 매칭됐다. 세 번째 허영주는 동서울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외래교수이자 콘텐츠 전문가 등 다양한 일을 하는 N잡러였다. 박치윤이 허영주에게 하트를 보내 매칭됐다. 마지막으로는 이커머스 사업가 박민준이 나왔다. 박민준과 강영훈이 자동 매칭됐다.

10분 대화에서 김병재는 이새봄에게 "네 분 중 외모만 봤을 때는 제 이상형인 것 같다"고 호감을 표했다. 이새봄 역시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상형 딱 한 분 있었다"이라며 김병재에게 호감을 표했다.

윤빛나의 일관성 없는 대답에 권혁진은 "일관성 없으신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윤빛나는 권혁진에게 "당황시키는 사람 좋다고 하셔서 당황시켜 보는 것이다"라며 호감을 표했다. 허영주와 대화한 박치윤은 "살을 많이 뺐다. 주변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양한 일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허영주가 스킵 버튼을 눌렀다.

다음은 강영훈, 박민준의 대화였다. 직설적인 박민준의 화법에 강영훈은 스킵을 눌렀다. 강영훈은 "더 이상 궁금한 게 없었다"고 인터뷰했다. 박민준 역시 바로 스킵을 누르며 "이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인터뷰했다.

매력어필 순서에서 허영주가 노래와 댄스를 준비했다. 허영주는 "다른 여자랑 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무척 어설픈 이새봄 댄스에 유재석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춤이다"라며 폭소했다. 이새봄의 귀여운 매력어필에 강영훈이 호감을 느꼈다.

도시락 전달 순서에서 이새봄은 김병재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그러나 김병재는 직접 만든 도시락을 윤빛나에게 전달했다. 김병재는 "저랑 결이 다른 분인 것 같아 더 대화가 즐거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권혁진도 윤빛나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윤빛나는 김병재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서로 마음이 통했다. 박민준은 박치윤에게, 박치윤은 허영주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허영주는 강영훈에게, 강영훈은 이새봄에게 도시락을 전달해 대부분 엇갈렸다.

연애 앙케트 퀴즈에서 '갑자기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연인에게 어디까지 해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나왔다. 유재석의 "복권 1등 당첨되면 뭐 할 거냐"는 질문에 넉살은 "이런 상상은 하루에도 17번씩 한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남자를 살 순 없잖아요. 난 사람이 필요한데"라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김병재는 연인에게 해줄 수 있는 것으로 "경차"라고 대답했다. 권혁진은 "비싼 운동화, 맛있는 식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영훈은 "같이 여행갈 것이다. 현금은 100원도 안 된다"고 소신껏 말했다. 이에 그에게 호감을 보였던 허영주는 호감이 식었다고 인터뷰했다. 윤빛나는 "저는 1, 2억도 줄 수 있다"고 대답했다. 유재석이 "빛나씨는 5억도 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앙케트 퀴즈 1위 답변은 '연인이 갖고 싶어 했던 것 중 비싼 선물을 사준다'였다. 3위에는 '잠수타거나 헤어진다'는 답변이 있어 MC들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마지막 대화 시간을 보내고 최종선택을 하게 됐다. 강영훈은 이새봄을 선택했지만 이새봄은 최종선택을 스킵했다. 허영주도 스킵했다. 박치윤은 박민준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치윤은 마지막 대화에서 잘 맞는 부분을 느껴 박민준에 대해 호감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박민준도 박치윤을 선택하며 한 커플이 탄생했다. 김병재와 권혁진 두 사람이 윤빛나를 최종선택했다. 윤빛나는 김병재를 최종선택하며 총 두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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