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 혼자 산다’ 팜유 왕자 이장우가 대장 팜유 전현무와 영상 통화로 원격 미식회를 가졌다.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이장우가 베트남 마트를 싹쓸이해 팜유 세미나 만찬을 재현하는 모습과 플리마켓을 연 코드 쿤스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선공개된 영상에는 제1회 팜유 달랏 세미나 당시 먹었던 음식을 재현한 팜유 왕자 이장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장우는 “이거 자랑해야 하는데.."라며 누군가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통화 상대는 팜유 대장 전현무였다. 이장우는 전현무가 전화를 받자마자 "형님!" 외치며 세상 환하게 웃었다. 전현무 역시 이장우의 얼굴을 보자마자 같은 표정으로 미소 지었다. 키는 "아니 뭐 얼굴만 봐도 좋아?"라며 웃었다.
이장우는 전현무에게 베트남 달랏에서 먹었던 면을 보여준 뒤 본격적으로 함께 먹었던 산채 비빔밥과 핫팟을 재현했다고 자랑했다. 전현무는 열정적인 팜유 학생 이장우가 기특한 듯 미소 지으며 "카페인데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보고 싶다고 표현했다.
세상 애틋하고 다정하게 영상 통화하는 전현무와 이장우의 모습과 함께 둘이 달랏에서 한방을 쓰며 애정을 과시한(?) 장면과 전현무가 팜유 동생 이장우와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 중 이장우를 선택하는 장면 등 둘의 애정 전선 역사가 소환돼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장우야 한창 올라왔네. 이 얼굴 달랏 얼굴이네"라며 다시 바라만 봐도 좋은 듯 웃었다. 이어 그는 이장우에게 만든 음식을 “항공 샷으로 비춰달라”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이장우는 오래 우린 육수부터 고추 간장을 자랑하며 원격 세미나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냄새가 자동 지원되는 것 같다"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팜유 대장과 막내의 달달한 영상 통화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팜유라인은 애틋하다. 달랏 이후로 뭔가 묘한 게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영상 통화를 마친 이장우는 "진짜 울컥했다.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울컥하지?' 싶었다. 빨리 보고 싶고 뭉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본 것 같은 느낌"이라며 재회를 바랐다
전현무와 이장우의 세상 애틋한 영상 통화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