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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사랑이 이겨" 이종석♥아이유, 앞다퉈 고백전..직진 연애법(종합)

입력 2023-02-24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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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이종석 아이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종석, 아이유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거리낌 없이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이종석의 화보와 인터뷰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종석은 아이유에 대해 "그 친구의 존재 자체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고 얘기하면 아마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런데 저 말고도 정말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아까 얘기했던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면서 "제가 20대 중반부터 친구로 지냈으니까 서로가 꽤 어릴 때 만난 셈이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유도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종석의 애정 섞인 이야기들에 응답했다. 아이유는 '팍팍한 세상에서 본인이 믿는 희망은 여전히 사랑인지' 묻는 질문에 "말로 내뱉자면 낯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결국 사랑이 이긴다"며 "내가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도 '그치만 결국 사랑이 이길 텐데'라고 되뇌며 논리를 갖추거나 생각의 근육을 키우거나 마음을 다스리곤 한다, 사랑이 이긴다는 명제는 내 삶을 통해 충분히 경험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믿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 이종석 모두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로서 서로를 언급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을 법도 한데 서로의 마음을 감추지 않는 직진 고백법에 많은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종석, 아이유는 올해 1월 1일 공식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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