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계란, 심으뜸, 슈카, 쯔양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유튜버 김계란, 심으뜸, 슈카, 쯔양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진짜 엄청난 친구들이야. 뭐 하는 동아리인데?"라며 스튜디오에 들어오는 멤버들에 깜짝 놀랐다. 이에 슈카는 "호동이는 90년대부터 스타였다 보니까 우리를 모르는구나? 우리 동아리는 외롭지만 능력있는 개인 방송 인재 동아리. 줄여서 외개인 동아리라고 하지. 일단 나부터 소개해볼게 슈카월드 채널을 운영하는 슈카라고 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쯔양, 심으뜸, 김계란이 차례로 자신을 소개했다.
터닝포인트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쯔양은 "나는 4년 정도 됐는데 한 달 정도 됐을 때 라면을 14개를 먹었어"라고 말했고,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쯔양은 "처음에는 먹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없어서 4분 동안 먹지도 않고 기다리고 있고 그랬는데. 라면을 어쩌다가 먹게 됐는데 그때 시청자가 1400명이 된거다"라고 말했다.
슈카는 "나 같은 경우에는 사실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유튜버라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취미 생활로 가끔 재밌는 얘기를 했는데 그러다가 한 종목이 오른다고 난리가 났을때. 그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구독자 수가 많이 늘어났다"라고 터닝포인트르 밝혔다.
심으뜸은 "나는 여자 운동 유튜버 중에 1등이 되고 싶었다. 최초로 100만 이 됐고, 구독자는 꾸준히 늘다가 김계란이 자기 채널에서 나를 부른거다. 사람을 한손으로 드는 영상이 있는데 그 물꼬를 터준 게 계란이다. 그때부터 남매 케미가 생겨서. 노출도가 높아지니까 확실히 구독자 수가 단단해지더라"라며 채널명도 김계란 덕에 바꿨다고 말했다.
또 김계란은 "우리 채널이 뜨게 된 계기가 빡빡이 캐릭터로 떠서 어떻게 하지 그랬는데 시리콘 가면을 쓰게 됐다. 수염을 안 쓰면 입도 잘 안 벌어지고 그래서.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에 써봤는데 괜찮더라. 근데 수염이 자꾸 들어오니까 한번은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실뭉치가 발견됐다. 탈진해서 쓰러질 뻔했다. 이게 코로 숨이 안 쉬어져"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심으뜸은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달리기 1등이다. 운동 유전자가 좀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체대를 갔고 20살 때부터 트레이너를 했고, 필라테스도 했다. 운동 인생이 19살 때부터 쫙. 호동이를 만났던 시절에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을 했다. 근데 시간이 없는거다. 그래서 스쿼트 개수를 늘려나갔는데 유산소랑 근력 운동을 같이 하는 효과가 있다. 지금은 스쿼트를 10개 이상 안 해. 오늘은 아형 형님들은 한번씩 업으려고"라며 아형 멤버들을 업고 스쿼트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슈카X이수근X이상민, 쯔양X서장훈X김영철, 심으뜸X강호동X민경훈, 김계란X김희철X이진호가 방송 테스트를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