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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목 조른 아이돌=블랭키 영빈..팀 탈퇴 "심려 끼쳐 죄송"[전문]

입력 2023-02-25 17: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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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키 영빈/사진=민선유 기자
블랭키 영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이트 폭력' 아이돌은 블랭키 영빈이었다.

25일 블랭키 소속사 키스톤 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안의 당사자가 영빈 군으로 확인됐다"며 "당사는 영빈 군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고, 블랭키(BLANK2Y)는 오늘 예정된 공연 KROSS Vol.2부터 영빈 군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멤버 영빈 군 관련한 사안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블랭키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친구가 현역 아이돌인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약 세 달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이별을 고하자 목을 졸라 기절시켰다고 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은 블랭키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스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안의 당사자가 영빈 군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영빈 군의 거취 및 블랭키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영빈 군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고, 블랭키(BLANK2Y)는 오늘 예정된 공연 KROSS Vol.2부터 영빈 군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멤버 영빈 군 관련한 사안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블랭키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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